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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대량해고로 인한 죽음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등록 2018-07-05 15:15수정 2018-07-05 15:32

쌍용차 대량해고 사태 해결 촉구 3대 종단 기자회견

5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쌍용차 대량해고 관련 서른번째 죽음에 대한 종교계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5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쌍용차 대량해고 관련 서른번째 죽음에 대한 종교계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독교, 불교, 천주교 3대 종단 종교인들이 쌍용차 대량해고 사태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 위원회,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소속 종교인들은 5일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자동차 대량해고 관련 서른번째 죽음에 대한 종교계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또 한 명의 쌍용차 해고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더 이상의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회사,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5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쌍용차 대량해고 관련 서른번째 죽음에 대한 종교계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남재영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5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쌍용차 대량해고 관련 서른번째 죽음에 대한 종교계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남재영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5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쌍용차 대량해고 관련 서른번째 죽음에 대한 종교계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려,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5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쌍용차 대량해고 관련 서른번째 죽음에 대한 종교계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려,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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