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넘게 온갖 욕설 퍼붓고
방송차로 군가 틀어 ‘소음 공격’
쌍용차지부, 분향소 20여m 뒤로 옮겨
방송차로 군가 틀어 ‘소음 공격’
쌍용차지부, 분향소 20여m 뒤로 옮겨
보수단체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씨 분향소의 철거를 요구하며 막말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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