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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택배 없는 날’ 하루 전, 텅빈 물류 센터

등록 2020-08-13 17:18수정 2020-10-19 10:24

택배노동자 휴식권 보장 위한 택배 없는 연휴 3일
국내 택배업 도입 28년 만에 처음.
택배없는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씨제이(CJ)대한통운(주) 메가허브곤지암 택배 물류센터 내부 컨베이어 벨트가 텅 빈채 비어 있다. 광주/이종근 기자
택배없는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씨제이(CJ)대한통운(주) 메가허브곤지암 택배 물류센터 내부 컨베이어 벨트가 텅 빈채 비어 있다. 광주/이종근 기자

택배 종사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첫 시행되는 ‘택배 없는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씨제이(CJ) 메가허브 곤지암 내부의 컨베이어 벨트 등 택배 분류 시설이 텅 비었다. 택배 물류센터에서는 통상 저녁에 다음날 배달물량의 지역별 분류작업이 이뤄지나, 내일 휴무로 이날 분류작업부터 먼저 휴무에 들어간 것이다. 주요 민간택배사(씨제이대한통운·롯데택배·한진택배·로젠택배)와 우정사업본부(우체국) 등 택배업계의 동참으로 14~16일까지 사흘간 사실상 택배 배송이 중단되며 13일 접수 물량은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씨제이(CJ)대한통운(주) 메가허브곤지암 내부 모니터에 작업 스케줄이 텅 비어 있다. 광주/이종근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씨제이(CJ)대한통운(주) 메가허브곤지암 내부 모니터에 작업 스케줄이 텅 비어 있다. 광주/이종근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씨제이(CJ)대한통운(주) 메가허브곤지암 컨베이어벨트가 멈춰 서 있다. 광주/이종근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씨제이(CJ)대한통운(주) 메가허브곤지암 컨베이어벨트가 멈춰 서 있다. 광주/이종근 기자

광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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