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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하라!

등록 2020-09-01 16:18수정 2020-09-01 16:31

코로나 재확산과 추석 앞둔 9월 택배물량 폭증 예상
택배 분류 작업 인력 확충 등 대책 마련 촉구
1일 낮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1일 낮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코로나19 재확산과 9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물량의 폭증이 예상된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9월 물량이 평소보다 50% 이상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책위는 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노동자 과로사 문제의 핵심인 택배 분류작업 인력 확충 등 택배물량 증가에 대한 택배사와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택배물량에 따른 과로로 사망한 택배노동자는 6명이며, 심지어 지난달 16일 ‘택배없는 날’ 휴가 기간에도 한명의 택배노동자가 숨졌다.

대책위는 기자회견에서 당면 해결과제로 추석 물량 주기부터 분류 작업에 대한 추가인력투입, 과로사 대책마련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 구성, 제대로된 생활물류서비서산업법(택배법) 제정을 촉구했다. 다음주인 11일(금)까지 정부와 택배사의 실질적인 대책마련이 없을 경우 추석 연휴를 앞둔 21일부터 분류작업 전면 거부 등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일 낮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일 낮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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