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 8명, 코로나19로 8명 정리해고
중앙노동위 부당해고 인정, 회사는 복직 거부
중앙노동위 부당해고 인정, 회사는 복직 거부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이 22일 낮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집으로 복직을 요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이 22일 낮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집으로 복직을 요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이 22일 낮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집으로 복직을 요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이 22일 낮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집으로 복직을 요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