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분쟁 해결을 위한 행정기관인 ‘노동위원회’ 공익위원·조사관 10명 가운데 9명은 노사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동자보다 사... 2023-07-23 15:12
직장인 10명 중 4명만이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세웠고 5명 중 1명은 휴가를 포기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름휴가 가... 2023-07-23 12:00
“10여년 동안 고생 많았구나/ 어느새 시간이 흘러/ 50줄에 접어들어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기형이 되어버린 손/ 세월의 흔... 2023-07-23 08:00
‘우리가 시간이 없지 관심이 없냐!’ 현생에 치여 바쁜, 뉴스 볼 시간도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뉴스가 알려주지 않... 2023-07-22 14:00
“업종별 차등적용을 제기해온 14개 업종 중 임금 서열상 하위 10%에 절반, 나머지가 중위 이하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나 근로... 2023-07-22 10:00
김태완 전국택배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7월16일 향년 5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0일 오전 6시10분께 자택의 책상에 펼... 2023-07-21 08: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2.5%. 최저임금위원회가 역대 두번째로 낮은 인상률로... 2023-07-20 05: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에서 15시간에 이르는 마라톤... 2023-07-19 22:37
110일간의 심의, 전원회의 15회 개최, 수정안 11차례 제출.2024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심의가 1박2... 2023-07-19 21:47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9620원에서 240원 오른 시급 9860원으로 결정됐다. 인상률은 2.5%로, 2021년 1.5% 인상을 제외하고 ... 2023-07-19 07:28
‘올해 대비 2.1%∼5.5% 인상’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공익위원이 ‘심의촉진 구간’을 제시함에 따라 2024년 최저임금의 윤곽이 ... 2023-07-18 22:38
기아 화성공장 조립3공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했던 노동자 ㄱ씨는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동료 271명과 함께 기아가 자신을 ... 2023-07-18 19:30
건축기사로 설계사무소 일하다 노조 이끌며 노동운동 본격 투신 90년 전노협 창립 이듬해 의장대행 정권 탄압에 2년6개월 옥... 2023-07-18 18:47
최저임금위원회가 18일 14차 회의를 열어 2024년 치 최저임금 결정에 나선다. 최저임금 수준을 둘러싼 노사 견해차가 여전... 2023-07-18 05:0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연구한 결과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한국만 구직급여를 받으면 최저임금 사업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2023-07-17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