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시(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에서 또다시 반죽 기계에&nbs... 2023-08-08 15:20
지난 5월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에서 민원 업무를 보던 신입 근로감독관이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 재발방지 대책의 하나로 제시... 2023-08-06 12:00
“대표님은 새벽 6시부터 카톡을 합니다. ‘대답 안 해도 된다고 출근해서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일하라’고 하는데 전 카톡(카카... 2023-08-06 12:00
폭염 속에 주차장에서 카트 정리 업무를 하다가 사망한 코스트코 노동자 김동호(30)씨와 관련해 코스트코 본사가 한 달 반 만... 2023-08-04 17:16
노동부는 4일 2024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9860원으로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한달 209시간 노동 기준으로 206만740원에... 2023-08-04 11:44
한국토지주택공사(LH·엘에이치)가 발주한 15개 아파트 단지도 필요한 철근을 빠뜨리고 지어진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민주노... 2023-08-03 16:56
전국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배달노동자들로 이뤄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 2023-08-03 15:51
“배달할 음식이 10초만 늦게 나왔으면 할 때가 있어요. 배달 나가려고 가게 문 여는 순간 뜨거운 공기가 훅….”폭염경보가 내... 2023-08-02 17:36
“여기 (안전)펜스를 한번 만져보십시오. 얼마나 뜨거운지. 건설 현장에 있는 철근은 더 뜨겁습니다. 양철판으로 된 공사(장) ... 2023-08-02 17:00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10명 중 8명 이상이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오후 2∼5시에도 실외에서 휴식 없이 일한다는 설... 2023-08-02 15:29
고용노동부는 2일 가사근로자의 새로운 호칭을 ‘가사관리사(관리사님)’로 부르자고 제안했다.고용노동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 2023-08-02 12:00
쿠팡 대구물류센터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이창률(57)씨는 “매일 아침 사우나로 출근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주문 물품을 ... 2023-08-01 18:05
“국내 중년 여성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돌봄 시장의 질은 낮아지는 정책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37개월 쌍둥이를 키우는 ... 2023-07-31 16:57
이르면 연내에 필리핀 등 외국인 가사 근로자 약 100명이 시범적으로 서울에 있는 가정에서 가사·육아 일을 시작한다. 고용노... 2023-07-31 14:59
근로기준법 주요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사회보험 가입이나 근로계약서 작성처럼 사업장 규모와 상관없이... 2023-07-30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