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프리랜서 3년차 이혜민(32)씨는 요즘 ‘투잡’을 뛴다. ... 2023-10-23 07:00
“남자직원은 결혼만 해도 올해 결혼했다고 승진시켜주고 애를 낳으면 가장이 되었다고 또 승진하더라고요. 급여 자체가 여직... 2023-10-22 12:03
“식음료 매장 서비스직은, 음식점이든 커피점이든 직원이 많이 필요한데 금방 들어왔다가도 금방 나가요. 직원보다는 피티(PT... 2023-10-21 11:00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정책을 논의·결정하는 산업재해 보상보험 및 예방심의위원회(산재심의위)에서 기존 양대 노총 추천 위... 2023-10-20 07:00
“한국 정부가 회사 바꿀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친구가 허리 아파서 일 못 하니까 회사에서 ‘아프면 스리랑카로 가라’고... 2023-10-19 20:35
연이은 중대재해로 논란이 된 에스피씨(SPC) 그룹 허영인 회장과 디엘이앤씨(DL E&C) 이해욱 회장이 국회 환경노동위... 2023-10-19 14:57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공사) 노동조합이 공사의 인력 감축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다음달 9일 파업을 ... 2023-10-18 11:56
새벽 배송 중 목숨을 잃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씨엘에스) 하청업체(대리점) 소속 배달 노동자 박아무개(60)씨의 과로사... 2023-10-17 18:39
“모두가 색안경을 끼고 있고, 나도 끼고 있다.”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대북전단금지법은 김정은을 위한 법”이... 2023-10-17 18:24
한진중공업 노동자 김주익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03년 10월 이후 스무번의 가을을 채우는 동안 김주익의 죽음이 수면 위로 ... 2023-10-17 09:00
제가 2011년 크레인에서 내려왔던 것도 연대의 힘이었고, 노란봉투법도 시민들이 만든 법이잖아요. 하지만 정치권하고 기업인... 2023-10-17 09:00
전태일 동상 존치·교체 숙의위원회(숙의위원회)가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민중미술가 임옥상씨가 만든 전태일 동... 2023-10-16 16:17
육아휴직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승진에서 차별한 회사의 사업주한테 남녀 차별을 시정하라는 중앙노동위원회의 명령이 나왔다.... 2023-10-16 15: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박선빈. 한겨레는 1년 만에 그의 이름을 적는다. 이전... 2023-10-16 05:00
“누구 하나 ‘저희 책임이다. 죄송하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 2023-10-15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