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쪽과 공식사과·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에 합의

이재학 피디 유가족,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청주방송 대표가 23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청주방송 7층 강당에서 고 이재학 피디 사망 사건에 관련해 최종합의를 했다. 대책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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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3 16:48수정 2020-07-23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