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 가르는 영화 아냐…따뜻한 공존 이야기해”

<학교 가는 길> 스틸컷. 영화사 진진 제공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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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04 16:14수정 2021-08-0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