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대응·비대응 모두 3분의2 이상 득표 못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부인 김건희씨.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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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4 11:41수정 2021-10-1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