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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독도 일 영토’ 표기하는 도쿄 올림픽 반대”

등록 2021-07-15 14:13수정 2021-07-15 14:31

서울겨레하나,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일본 정부에 항의서한 전달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참가자 사진 세워두고 발언 전화연결로 중계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이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의 발언을 전화 통화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이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의 발언을 전화 통화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서울겨레하나가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기하고 욱일기를 사용하는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겨레하나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항의서한을 IOC와 일본정부 전달할 예정이다. 겨레하나는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기자회견 현장에는 발언자들 사진을 세워두고 사회자가 전화 연결을 통해 참가자 발언을 중계했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이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의 발언을 전화 통화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이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의 발언을 전화 통화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이 참가자 사진들을 세워두고 도쿄올림픽 항의서한 IOC 및 일본정부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이 참가자 사진들을 세워두고 도쿄올림픽 항의서한 IOC 및 일본정부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이 참가자 사진들을 세워두고 도쿄올림픽 항의서한 IOC 및 일본정부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이 참가자 사진들을 세워두고 도쿄올림픽 항의서한 IOC 및 일본정부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이 최현경 서대문지역 주민의 발언을 전화 통화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이 최현경 서대문지역 주민의 발언을 전화 통화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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