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부부 재판
딸 친구 2명 증인으로 출석
딸 친구 2명 증인으로 출석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조국,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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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3 20:31수정 2021-07-23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