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범행 이유’ 질문에 마이크 손으로 쳐내기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아무개씨가 3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마이크를 발로 차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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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31 10:29수정 2021-08-3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