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박사논문 연구 부정행위 관련
장영달 전 의원 등 국민대 동문 비대위원회 대표단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관 앞에서 김건희씨 논문 심사를 촉구하며 졸업장을 반납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국민대 동문 비대위원회 대표단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관 앞에서 김건희씨 논문 심사를 촉구하며 졸업장을 반납하러 본관으로 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장영달 전 의원 등 국민대 동문 비대위원회 대표단이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관 앞에서 김건희씨 논문 심사를 촉구하며 졸업장을 반납하러 가기 전 행사 취지 등을 밝히고 있다. 뒤에는 국민대 설립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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