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 “혐의 모두 인정…깊이 반성한다”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3시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부회장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목적 외로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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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2 15:42수정 2021-10-13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