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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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8 10:40수정 2021-10-18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