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당시 윤 후보 직무 관련성 인정 안 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아내 김건희씨.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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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6 15:23수정 2021-12-08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