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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노바백스 접종 첫날 ‘희석·소분 필요 없어요’

등록 2022-02-14 16:19수정 2022-02-14 16:31

중증 입원환자, 요양병원·시설, 재가 노인·장애인 중심
일반인 미접종자도 14일부터 당일예약 접종 가능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14일 오후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인 서울 마포구 도화동 더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한 시민이 노바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 B형간염·인플루엔자 백신 등과 같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된 첫 코로나19 백신으로, 국내에서는 1회 용량 1인용 주사제로 생산돼 희석이나 소분 없이 바로 접종할 수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14일 오후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인 서울 마포구 도화동 더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한 시민이 노바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 B형간염·인플루엔자 백신 등과 같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된 첫 코로나19 백신으로, 국내에서는 1회 용량 1인용 주사제로 생산돼 희석이나 소분 없이 바로 접종할 수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18세 이상 미접종자와 중증 입원환자와 요양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4일부터 시작됐다.

노바백스 백신은 18살 이상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기존 B형간염·인플루엔자 백신 등과 같은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된 첫 코로나19 백신이다. 1회 용량 1인용 주사제로 희석이나 소분 없이 바로 접종할 수 있고 2∼8도 냉장보관이 가능해 재가 노인·중증장애인처럼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군 방문 접종 시 활용도가 높다.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14일 오후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인 서울 마포구 도화동 더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한 시민이 노바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김명진 기자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14일 오후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인 서울 마포구 도화동 더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한 시민이 노바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코로나19 감염병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일반 국민들은 이날부터 전국의 1200여 개의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당일 접종 방식으로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주 초반에는 백신 배송 일정에 따라 지역별 시약 시기가 상이할 수 있으니 백신 예약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것을 권했다. 오는 21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서 접종을 예약할 수 있고, 다음달 7일부터는 전국에 있는 약 1만 2000여 곳으로 접종 가능 기관이 확대될 예정이다.(▶관련기사: ‘노바백스’ 백신 14일부터 접종…고위험군·미접종 성인 중심)

14일 오후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인 서울 마포구 도화동 더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에 노바백신 접종 관련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김명진 기자
14일 오후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인 서울 마포구 도화동 더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에 노바백신 접종 관련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김명진 기자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4619명(국내 5만4513명, 해외 유입 10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5만6428명보다는 1809명 줄었지만, 5일 연속 5만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 월요일(3만5283명)과 비교하면 1만9336명 많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0만5246명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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