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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대통령 선거우편물 각 세대 배달 시작

등록 2022-02-22 12:01수정 2022-02-22 12:47

각 후보 책자형∙전단형 선거공보물, 투표안내문 포함
집배원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선거공보물과 투표안내문 등이 담긴 선거우편물을 각 세대 우편함에 넣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집배원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선거공보물과 투표안내문 등이 담긴 선거우편물을 각 세대 우편함에 넣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둔 22일 각 후보에 대한 정보 등이 들어있는 선거우편물 배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선거우편물에는 16면 이내의 책자형 선거공보물과 한 장짜리 전단형 선거공보물, 투표안내문 등이 들어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대선과 관련한 선거우편물이 5398만통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집배원이 선거우편물을 각 세대 우편함에 넣고 있다. 김태형 기자
집배원이 선거우편물을 각 세대 우편함에 넣고 있다. 김태형 기자

집배원이 선거우편물을 각 세대 우편함에 넣고 있다. 김태형 기자
집배원이 선거우편물을 각 세대 우편함에 넣고 있다. 김태형 기자

선거공보물과 투표안내문 등이 담긴 선거우편물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오피스텔 우편함에 꽂혀 있다. 김태형 기자
선거공보물과 투표안내문 등이 담긴 선거우편물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오피스텔 우편함에 꽂혀 있다. 김태형 기자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집배원이 선거공보물과 투표안내문 등이 담긴 선거우편물을 각 세대 우편함에 넣고 있다. 김태형 기자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집배원이 선거공보물과 투표안내문 등이 담긴 선거우편물을 각 세대 우편함에 넣고 있다. 김태형 기자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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