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제 도입 이후 역대 최고치
19대 대통령선거보다 5.87% 높아
19대 대통령선거보다 5.87% 높아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서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손 장갑을 끼고 있다. 인천공항/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인천 옹진군 덕적면 진1리 다목적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마을주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덕적도/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신소영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서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게재 전 모자이크 처리 요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