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삼척 산불 사흘째
진화 못한 채 다시 밤 깊어
울진 불길 60여㎞
두천리 금강송 숲 500m까지 근접
진화 못한 채 다시 밤 깊어
울진 불길 60여㎞
두천리 금강송 숲 500m까지 근접
경북 울진, 강원 삼척 산불이 불머리가 잡히지 않은 6일 저녁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금강소나무숲길 인근으로 산불이 번져가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경북 울진, 강원 삼척 산불이 불머리가 잡히지 않은 6일 저녁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금강소나무숲길 인근으로 산불이 번져가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경북 울진, 강원 삼척 산불이 불머리가 잡히지 않은 6일 저녁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금강소나무숲길 인근으로 산불이 번져가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경북 울진과 삼척 일대에 대형 산불이 이틀째 계속된 지난 5일 저녁 경북 울진군 북면 하당리 야산이 불타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경북 울진과 삼척 일대에 대형 산불이 이틀째 계속된 지난 5일 저녁 경북 울진군 북면 하당리 집 뒤쪽 산까지 번진 불을 한 주민이 고무 호스를 끌어다 끄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동해에서 사흘째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 일대 야산에 산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동해에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진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 임도 옆 야산이 불타고 있다. 울진/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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