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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대통령도 시민도 ‘6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접종’

등록 2022-04-25 11:11수정 2022-04-25 12:00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지난해 3월과 4월 종로구 보건소에서 1·2차 접종을, 지난해 10월 15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3차 접종을 받은 문 대통령은 3차 예방접종 뒤 192일 만에 이날 4차 접종을 받았다. 청와대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13일 발표한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 접종계획에 따라 문 대통령 부부가 이날 접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침에 따르면 60세 이상 고령층은 3차 접종 뒤 120일이 경과하면 4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사전예약을 마친 60세 이상 일반 시민들도 이날 의료기관을 찾아 코로나19 4차 접종을 받았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에 앞서 안내문을 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에 앞서 안내문을 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4차 백신접종을 하기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4차 백신접종을 하기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마친 뒤 나서며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마친 뒤 나서며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마친뒤 나서며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마친뒤 나서며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4차 백신 접종을 위한 예진표를 작성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4차 백신 접종을 위한 예진표를 작성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을 찾은 한 시민이 4차 백신 접종에 대한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을 찾은 한 시민이 4차 백신 접종에 대한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0세 이상 사전예약자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이 시작된 25일 서울 강서구 부민병원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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