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꼬마 농부들의 모내기

등록 2022-05-17 13:35수정 2022-05-17 13:39

서울 양천구, 도심 속 모내기 체험행사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도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서울 양천구는 17일 오전 신트리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모내기와 텃밭 작물 관찰 등 영농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장화를 신고 논에 들어간 어린이들은 못줄을 따라 손수 모를 심어보며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경험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못줄을 따라 가지런히 모를 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못줄을 따라 가지런히 모를 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못줄을 따라 가지런히 모를 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못줄을 따라 가지런히 모를 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 체험하는 모습을 나들이 나온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 체험하는 모습을 나들이 나온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 체험을 한 뒤 손을 씻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 논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 체험을 한 뒤 손을 씻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생존 해병 “임성근, 가슴장화 신고 물에 들어가라 지시했다” 1.

생존 해병 “임성근, 가슴장화 신고 물에 들어가라 지시했다”

‘자두밭 청년’ 향년 29…귀농 7년은 왜 죽음으로 끝났나 2.

‘자두밭 청년’ 향년 29…귀농 7년은 왜 죽음으로 끝났나

“열 사람 살리고 죽는다”던 아버지, 74년 만에 백골로 돌아왔다 3.

“열 사람 살리고 죽는다”던 아버지, 74년 만에 백골로 돌아왔다

해병 녹취엔 “사단장께 건의했는데”…임성근 수색중단 묵살 정황 4.

해병 녹취엔 “사단장께 건의했는데”…임성근 수색중단 묵살 정황

채상병 기록 이첩 직후, 대통령실 ‘등장’…국수본·해병·국방부에 전화 5.

채상병 기록 이첩 직후, 대통령실 ‘등장’…국수본·해병·국방부에 전화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