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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대통령도, 법무장관도 ‘마이웨이’…한동훈 법무 취임날

등록 2022-05-17 20:53수정 2022-05-17 21:00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무부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과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무부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과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윤석열 정부 첫 법무부 장관으로 17일 임명된 한동훈 신임 장관의 취임식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한 장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민이 원하는 진짜 검찰 개혁은 사회적 강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 공정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며 “검찰의 일은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며, 할 일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오직 범죄자뿐”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한 장관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16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재송부 기한까지 보고서를 내지 않자 이날 오후 한 장관을 임명했다. 한 장관은 취임식에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취임식에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취임식에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취임식에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취임식에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취임식에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법무부 제공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취임식에 앞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법무부 제공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들어서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과천/김명진 기자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들어서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과천/김명진 기자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취임식이 열린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과천/김명진 기자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취임식이 열린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과천/김명진 기자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과천/김명진 기자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과천/김명진 기자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과천/김명진 기자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과천/김명진 기자

과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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