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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만리재사진첩]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등록 2022-05-23 17:30수정 2022-05-23 18:37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인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이 끝난 뒤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분향하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인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이 끝난 뒤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분향하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란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뜻에서 올해 추도식 주제는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로 정해졌다. 봉하마을 곳곳에서는 노란 바람개비가 바람에 나부꼈고, 고인을 추모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묘역에 이어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해/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해/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17년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임기중 추도식 참석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임무를 다한 다음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도 5년 만인 이날 추도식에 함께 했다. 임기를 마치고 지난 10일 경남 양산으로 낙향한 뒤 문 전 대통령의 첫 공개 일정이기도 하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날 취임한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치인들도 봉하마을을 찾았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여야 지도부 등 정치인들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호중·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김해/공동취재사진
여야 지도부 등 정치인들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호중·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김해/공동취재사진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맨앞)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맨앞)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이 열려, 무대 옆 대형 화면에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이 보이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이 열려, 무대 옆 대형 화면에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이 보이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정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노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변호사. 김해/공동취재사진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정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노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변호사. 김해/공동취재사진

가수 강산에씨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서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가수 강산에씨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서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이 추모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이 추모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해/공동취재사진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인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김해/김명진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인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김해/김명진 기자

김해/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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