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전면 수정 촉구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전면 수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유례없는 물가 상승·금리 인상 등으로 경기 침체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규제 완화 일변도와 시장 만능 기조의 정책은 경제 위기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정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전면 수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유례없는 물가 상승·금리 인상 등으로 경기 침체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규제 완화 일변도와 시장 만능 기조의 정책은 경제 위기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정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전면 수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유례없는 물가 상승·금리 인상 등으로 경기 침체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규제 완화 일변도와 시장 만능 기조의 정책은 경제 위기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정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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