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3년 만에 열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열린 첫 국제행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열린 첫 국제행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앞 머드 체험장에서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머드를 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가자들이 머드 물폭탄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앞 머드체험장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머드를 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머드를 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비누거품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참가자가 머리에 뭍은 진흙을 털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머드를 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공연장에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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