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까도, 까도 나온다 ‘특혜채용’…“이것이 윤석열 정부의 공정?”

청년진보당, 사적채용·특혜채용 비판 기자회견
용산 집무실 앞 대통령 사과·채용 전수조사 촉구

청년진보당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실의 별정직 공무원 사적채용과 특혜채용 논란을 비판하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채용자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김정효 기자 [e-mail]

청년진보당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실의 별정직 공무원 사적채용과 특혜채용 논란을 비판했다.

이들은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사적채용 논란에 이어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 아들이 대통령실 6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지며 많은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이냐?”라고 물으며 윤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채용자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 본다.

청년진보당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대통령실의 별정직 공무원 사적채용과 특혜채용 논란을 비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청년진보당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채용자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청년진보당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실의 별정직 공무원 사적채용과 특혜채용 논란을 비판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