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준항고 기각하자, 대법원에 재항고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지난해 10월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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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01 11:22수정 2022-08-0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