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기 맞아 유가족 찾아 함께 식사
서울대 정치학과 87학번 동기로 친분
서울대 정치학과 87학번 동기로 친분

2016년 12월 자연 치유를 위해 머물던 경기 남양주시 요양원에서 이용마 기자가 <한겨레>와 인터뷰하는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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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24 16:52수정 2022-08-24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