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삿돈 61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우리은행 직원 전아무개씨가 5월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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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08 10:58수정 2022-09-08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