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위생모·장갑 이어 범행 은폐 정황
범행 한 달 전 증산역 찾아가 내부망 접속
경찰, 전씨 면담 뒤 ‘사이코패스 검사’ 검토
21일 ‘보복살인’ 혐의로 검찰 송치 예정
범행 한 달 전 증산역 찾아가 내부망 접속
경찰, 전씨 면담 뒤 ‘사이코패스 검사’ 검토
21일 ‘보복살인’ 혐의로 검찰 송치 예정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 씨가 지난 1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 씨가 지난 1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19/241663573027981.jpg)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 씨가 지난 1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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