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다음날
동대문현대시티아울렛, 여전히 인화물질 방치
아울렛 직원 “지하 6층은 짐놓는 공간으로 사용”
동대문현대시티아울렛, 여전히 인화물질 방치
아울렛 직원 “지하 6층은 짐놓는 공간으로 사용”
27일 오전 동대문현대시티아울렛 지하주차장에 상자가 층층이 쌓여 있다. ‘주차공간 내 적재 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지영 기자
27일 오전 동대문현대시티아울렛 지하주차장에 상자가 층층이 쌓여 있다. 박지영 기자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지하5층에 마련된 전기차 충전소. 옆으로 종이상자들이 쌓여있다. 박지영 기자
27일 오전 동대문현대시티아울렛 지하주차장에 상자가 쌓여 있다. 곳곳에 ‘상품을 적재하지 말라’는 취지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박지영 기자
27일 오전 동대문현대시티아울렛 지하주차장에 상자가 주차공간을 넘나들며 쌓여 있다. 박지영 기자
27일 오전 동대문현대시티아울렛 지하주차장에 상자가 주차공간을 넘나들며 쌓여 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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