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국군기무사령부 불법사찰 재판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 참석자가 기자회견 도중 눈가를 훔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국군기무사령부 불법사찰 재판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세월호 유가족 불법 사찰 혐의로 기소된 전 기무사 참모장들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신소영 기자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국군기무사령부 불법사찰 재판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국군기무사령부 불법사찰 재판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 참석자가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태호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집행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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