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우비 속에 촛불을 켠 채 발언을 듣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장대비가 내린 이 날 집회에서는 촛불 대신 휴대전화 촛불이나 엘이디(LED) 초를 들었다. 백소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장대비가 내린 이 날 집회에서는 촛불 대신 휴대전화 촛불이나 엘이디(LED) 초를 들었다. 백소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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