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0/imgdb/original/2022/1112/20221112500622.jpg)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우비 속에 촛불을 켠 채 발언을 듣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우비 속에 촛불을 켠 채 발언을 듣고 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60/imgdb/original/2022/1112/20221112500619.jpg)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우비 속에 촛불을 켠 채 발언을 듣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장대비가 내린 이 날 집회에서는 촛불 대신 휴대전화 촛불이나 엘이디(LED) 초를 들었다. 백소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장대비가 내린 이 날 집회에서는 촛불 대신 휴대전화 촛불이나 엘이디(LED) 초를 들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112/20221112500621.jpg)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장대비가 내린 이 날 집회에서는 촛불 대신 휴대전화 촛불이나 엘이디(LED) 초를 들었다. 백소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장대비가 내린 이 날 집회에서는 촛불 대신 휴대전화 촛불이나 엘이디(LED) 초를 들었다. 백소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장대비가 내린 이 날 집회에서는 촛불 대신 휴대전화 촛불이나 엘이디(LED) 초를 들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359/imgdb/original/2022/1112/20221112500618.jpg)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장대비가 내린 이 날 집회에서는 촛불 대신 휴대전화 촛불이나 엘이디(LED) 초를 들었다. 백소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1112/20221112500620.jpg)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 화면을 켠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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