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소방과 경찰이 이동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손흥민(왼쪽 셋째) 등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23일(한국시각) 오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운동장을 돌며 몸을 풀고 있다. 한국은 24일 밤 10시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H조 첫 경기를 펼친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관계자들이 안전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경찰이 배치돼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거리응원을 위한 무대가 설치돼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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