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기자 “취재목적…퇴거 요구에도 응해” 해명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스토킹한 혐의로 고소된 '시민언론 더탐사' 소속의 강진구 기자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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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1 17:55수정 2022-12-0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