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시민분향소를 설치 중인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광장에 “윤석열 잘한다”라고 쓴 한 보수단체의 펼침막이 걸려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4일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주변에 추모 물품이 비닐에 가려져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사망한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오른쪽)씨가 14일 시민분향소가 차려질 서울 용산구 이태원 광장 인근에서 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4일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길 담벼락에 추모 물품이 비닐에 가려져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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