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닥칠 전망인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계단 위에 얼어붙은 얼음을 망치로 깨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다세대 주택 담벼락에 설치된 가스계량기 위로 눈이 쌓여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닥칠 전망인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계단 위에 얼어붙은 얼음을 망치로 깨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얼어붙은 계단을 조심하며 걸어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복도에 얼음이 얼어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골목길로 한 주민이 걸어가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의 처마에 고드름이 열려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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