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미얀마 단체와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 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앞에서 군부독재 종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저항과 혁명의 행진’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재한 미얀마 단체와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앞에서 군부독재 종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저항과 혁명의 행진’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재한 미얀마 단체와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앞에서 군부독재 종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저항과 혁명의 행진’을 이어나갔다. 백소아 기자
재한 미얀마 단체와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앞에서 군부독재 종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저항과 혁명의 행진’을 이어나갔다. 백소아 기자
재한 미얀마 단체와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앞에서 군부독재 종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저항과 혁명의 행진’을 이어나갔다. 백소아 기자
재한 미얀마 단체와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앞에서 군부독재 종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저항과 혁명의 행진’을 하고 있다. 백 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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