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명예훼손 고소 이어 3천만여원 손배소송
최태원 에스케이(SK) 그룹 회장이 지난달 1일 경상북도 구미시 에스케이 실트론에서 열린 반도체 웨이퍼 증설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격려사가 끝난 뒤 답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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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14 20:36수정 2023-03-15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