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더운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바닥분수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이 한낮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 윤중로에서 벚꽃을 구경온 한 가족이 더위에 반팔 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 윤중로가 벚꽃 구경을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여의도 벚꽃 축제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더운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바닥분수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2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주말 나들이객이 튤립밭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주말 나들이객이 한가로이 정원을 거닐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길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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