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비리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
범죄수익은닉 혐의 추가돼 재구속 상황
범죄수익은닉 혐의 추가돼 재구속 상황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 2월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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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5 16:48수정 2023-04-05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