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눈꽃나비, 대학교 릴레이 학내 수요시위 이어나가
12일까지 전국 12개 대학교 개최 예정
12일까지 전국 12개 대학교 개최 예정
평화나비네트워크 숙명여대 지부인 ‘숙명눈꽃나비’ 회원을 비롯한 학생들이 7일 낮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원형극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학내 수요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평화나비네트워크 숙명여대 지부인 ‘숙명눈꽃나비’ 회원을 비롯한 학생들이 7일 낮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원형극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학내 수요시위에서 손팻말의 글자를 뒤집어 바꾸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평화나비네트워크 숙명여대 지부인 ‘숙명눈꽃나비’ 회원을 비롯한 학생들이 7일 낮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원형극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학내 수요시위에서 여는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숙명여대 역사동아리 ‘숙다리’ 서예진 대표가 7일 낮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원형극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학내 수요시위에서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평화나비네트워크 숙명여대 지부인 ‘숙명눈꽃나비’ 회원을 비롯한 학생들이 7일 낮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원형극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학내 수요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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