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투쟁 중인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 부축받으며 일어서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 간호법 의료인면허 취소법 저지를 위한 단식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의료단체가 모인 보건복지의료연대 대표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단식 투쟁 중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부축받으며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의 단식 농성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복지의료연대 대표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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