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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 오염수 투기에 한국 ‘들러리’”…진보당, 오염수 방류반대 시위

등록 2023-05-23 13:24수정 2023-05-23 13:36

진보당 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는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진보당 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는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진보당이 23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는 손팻말 시위를 했다.

이들은 “일본은 최근 주요 7개국(G7) 정상들의 ‘방류 환영 성명’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호적 여론을 만들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고 “방일 중인 한국정부 오염수 시찰단이 ‘검증’ 없이 사실상 ‘견학’과 같은 공식 일정을 수행 중”이라며 “일본 오염수 투기에 한국정부가 ‘들러리’를 서고, ‘면죄부’를 줄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했다.

진보당 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는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진보당 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는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진보당 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는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진보당 당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는 손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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