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14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4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6/imgdb/original/2023/0614/20230614502646.jpg)
14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용수 할머니가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용수 할머니가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614/20230614502644.jpg)
이용수 할머니가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대곡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대곡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1/imgdb/original/2023/0614/20230614502643.jpg)
대곡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용수 할머니가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용수 할머니가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69/imgdb/original/2023/0614/20230614502645.jpg)
이용수 할머니가 제16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관련기사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