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24일 오수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3차 전국 행동의 날’ 행사에서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로 함께 지구본을 굴리는 행위극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에 오염수 육지 보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육지에 보관할 것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참석자가 집회 장소에 설치된 펜스에 방사성 오염수에 오염되는 어패류를 경고하는 손팻말을 걸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절대 안 돼’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합창 공연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집회를 마치며 바다를 살리자는 의미를 담아 지구공을 굴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석자들이 집회를 마치며 바다를 살리자는 의미를 담아 지구공을 굴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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