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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생명을 구해줘 고마웠멍’…기특한 헌혈 영웅견의 은퇴식 [포토]

등록 2023-06-26 16:21수정 2023-06-26 20:17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만 8살 이상 대형견 13마리 은퇴
다른 반려견들에게 헌혈을 해주던 헌혈견 13마리에 대한 은퇴식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다른 반려견들에게 헌혈을 해주던 헌혈견 13마리에 대한 은퇴식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대형견 한 마리의 헌혈이 소형견 네 마리의 생명을 지킵니다.”

“그동안 대형견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혐오에도 불구하고 여러 생명을 살린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 26일 오후 아주 특별한 은퇴식이 열렸다. 그동안 다른 반려견들한테 헌혈을 해주던 헌혈영웅견 중 만 8세가 넘는 선두주자 격인 헌혈견들 13마리가 은퇴를 하게 된 것이다. 이날 은퇴식에는 학교 관계자들이 나와 그동안 헌혈견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메달을 전달했다. 또 그동안의 활약을 담은 영상상영과 이들의 보호자가 소감을 말하는 코너부터 기념사진 촬영까지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건국대는 현대차와 함께 아시아 최초 반려동물 헌혈센터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지난해 개소해 운영해왔다. 1년간 약 200마리의 헌혈견이 동참해 300여 마리의 생명을 살려왔다. ‘아임도그너’의 ‘DOgNOR’는 개(Dog)와 기부자(Donor)의 합성어로 수혈이 필요한 개들을 위해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견을 의미하며, 반려견 헌혈 캠페인 이름이기도 하다.

학교 관계자가 은퇴견에게 감사의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학교 관계자가 은퇴견에게 감사의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다른 반려견들에게 헌혈을 해주던 헌혈견 13마리에 대한 은퇴식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다른 반려견들에게 헌혈을 해주던 헌혈견 13마리에 대한 은퇴식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다른 반려견들에게 헌혈을 해주던 헌혈견 13마리에 대한 은퇴식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다른 반려견들에게 헌혈을 해주던 헌혈견 13마리에 대한 은퇴식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다른 반려견들에게 헌혈을 해주던 헌혈견 13마리에 대한 은퇴식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다른 반려견들에게 헌혈을 해주던 헌혈견 13마리에 대한 은퇴식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헌혈견 13마리에 대한 은퇴식에서 관계자들과 헌혈견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헌혈견 13마리에 대한 은퇴식에서 관계자들과 헌혈견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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